장윤미 변호사 프로필 나이 고향 학력 남편 결혼 성향

이번 포스팅에서는 변호사이자 각종 방송 패널로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알려진 장윤미 변호사의 프로필과 다양한 정보를 함께 소개해 드립니다.

 

장윤미 변호사

 

 

1. 장윤미 변호사 프로필

 

장윤미 변호사는 기자와 변호사를 아우르는 다양한 경력을 이어온 온 인물입니다. 기자에서 변호사,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이어지는 그녀의 경력은 다채롭습니다. 현재 장윤미 변호사는 법조계와 정치계에서 활약하며, 특히 각종 방송에서 자주 볼수 있습니다.

 

 

특히 유튜브와 각종 방송에서 진보 성향의 패널로 자주 출연하는 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이처럼 장윤미 변호사는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정치적으로 진보적인 성향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녀는 여성 문제와 사회적 약자의 권리를 중요시하며, 이를 위해 변호사로서 다양한 활동을 해왔습니다. 특히 미투 운동과 관련된 법적 다툼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고, 사회적 정의와 인권을 중시하는 입장을 견지해왔습니다.

 

 

이와 같은 활동들은 그녀가 진보적인 가치에 기반한 사회적 변화를 지지하는 사람임을 보여줍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의 총선기획단 일원으로 활동하면서 민주당의 입장을 대변하는 패널로도 자주 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그녀의 정치적 성향은 좌파 또는 진보적인 성향을 반영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장윤미 변호사는 대한민국의 변호사로서 1980년 2월 25일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에서 태어났습니다.

 

2024년 기준 올해 44세의 나이입니다. 고등학교 시절 전교회장을 맡으며 적극적인 성격과 리더십을 발휘하였습니다.

 

 

대학 진학 이후 그는 철학과 사회학을 복수전공하며 사회적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기자라는 직업에 매료되어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장윤미 변호사에 대한 개인적인 결혼 생활이나 남편에 관한 정보는 공개된 바가 없습니다. 그녀는 주로 법률 활동과 사회적 이슈에 집중하며, 공적인 자리에서 주로 그녀의 직업적 경력과 사회적 기여에 대한 이야기를 다뤄왔습니다.

 

 

다만 각종 방송등에서 시댁, 남편에 대한 이야기를 짧게 하는 것으로 보아서 결혼한 기혼 여성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가족 정보등은 잘 이야기 하지 않는 편으로서 공개된 정보가 많이 없습니다.

 

숭의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서울대학교에서 철학과 사회학을 복수전공하며 학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여러 노력끝에 마침내 CBS 보도국에서 10년 만에 선발된 여성 기자가 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2003년 CBS 기자로 입사하여 정치부, 경제부, 사회부에서 활약하며 2008년에는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하는 등 언론인으로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기자 시절, 그녀는 특유의 열정과 인간미 넘치는 성격으로 취재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주변으로부터 유능한 기자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녀는 특히 정치부 기자로서 정당 출입을 하며 재미와 보람을 느꼈다고 합니다.

 

 

기자로서 쌓은 경험과 사회를 바라보는 넓은 시각은 그가 법조인의 길을 걷는 데 큰 자산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자신의 미래를 깊이 고민하였고, 새로운 가능성을 찾기 위해 로스쿨 진학이라는 도전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법학에 뜻을 두고 이화여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해 2013년 제2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하며 법조인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같은 해부터 법무법인 윈앤윈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며 다양한 사회적 사안에 기여하였고,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언론중재위원회 중재위원으로 활동하였습니다.

 

 

2020년부터는 한국여성변호사회 공보이사로 활동하며 언론과 여성 관련 법률 분야에 집중해왔으며, 계간 언론중재의 편집위원으로서 언론 관련 다양한 주제를 다룬 논문과 시론을 집필하였습니다.

 

 

주요 저서와 논문으로는 미투 운동 이후의 언론계 성인지 감수성 고찰, 영혼을 파괴하는 디지털 성범죄, 그리고 기사제목과 명예훼손 관련 사례분석 등이 있습니다.

 

2023년 11월에는 더불어민주당 총선기획단 위원으로 합류하여 당의 입장을 대변하는 방송 패널로도 활약하고 있습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 법률과 정치적 이슈에 대한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2020년에는 MBN 공익변호사상을 수상하며 공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연루된 ‘윤중천 사건’의 피해자를 변호하며 검찰의 별건 기소 관행과 부당함을 비판하였습니다. 그녀는 피해자의 억울함을 밝히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아내며 피해자를 돕는 일의 의미를 깊이 새겼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장윤미 변호사는 여성 문제, 사회적 약자의 권익 보호에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는 변호사로서 앞서 살펴본 것처럼 미투 운동, 윤중천 사건 등에서 피해자 변호를 맡아 사회적 약자의 편에 서서 목소리를 내왔죠.

 

 

방송에서도 차분하고 논리적인 말투로 자신의 의견을 명확하게 전달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장윤미 변호사와 자주 등장하는 인물은 서정욱 변호사입니다.

 

반면 서정욱 변호사는 정치, 시사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보수적인 성향을 가진 논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날카로운 분석과 직설적인 화법으로 주목을 받고 있죠.

 

 

두 사람은 KBS 사사건건, 박재홍의 한판승부 등의 시사 프로그램에서 함께 출연하여 다양한 주제에 대해 토론을 벌이기도 합니다. 서로 다른 시각과 경험을 가진 두 변호사의 토론은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관점을 제공하고, 사회 문제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두 분 모두 각자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지고 활동하며, 방송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두 변호사가 보여줄 활약을 기대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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